지난 주말 감로천생태공원에서는 ‘감로천을 노래하다’라는 주제로 독산4동 마을 축제가 열렸습니다. 올해로 네 번째 펼쳐진 마을 축제인데요.
주은경 / 독산4동장 감로천 축제는 주민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축제인데요. 아름다운 감로천 생태공원에서 자연을 느끼고, 사람을 만나고 또 즐거운 재미거리를 함께 즐기는 축제입니다.
공원에는 무대가 설치되고, 곳곳에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주민들을 맞이했습니다.
이번 행사의 컨셉은 ‘감로천에서 놀자’였는데요. 금천고 남학생들로 구성된 ‘놀자맨’이 딱지접기, 딱지치기 등 주민들과 어울리며 축제를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.
놀자맨 / 금천고 저희는 ‘놀자맨’이라는 이름으로 딱지치기나 제기차기를 주민들과 함께 즐기며, 어르신이나 아이들이 이기면 사탕을 드리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.
1부 행사에서는 브로치 만들기와 인생 네 컷 포토존을 시작으로, 나뭇잎 얼굴 만들기, 친환경 변기 세정제 만들기, 소원 쓰기, 손수건 물들이기 등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주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.
최용재 / 독산4동 주민자치회장 주민들이 많이 참석하셔서 서로 이웃 간에 인사도 하고, 자연에 와서 즐기셨으면 합니다. 흐린 날씨에도 주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.
2부 행사로 펼쳐진 숲 속 작은 공연은 독산4동 주민자치회 최용재 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막이 올랐는데요. 관람객들의 따뜻한 호응 속에 분위기는 점점 고조됐습니다.
이성준&이수진의 감미로운 기타 연주를 시작으로 하모니카 공연, 뮤지컬 OST 공연, 삐에로 퍼포먼스, 마술쇼, 색소폰 연주, 서도민요까지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.
주은경 / 독산4동장 독산4동에는 이렇게 멋진 감로천 생태공원이 있습니다. 이런 공간에 좋은 사람들과 재밋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다면 더 행복해질 거 같지 않습니까?
해마다 하는 우리 감로천 축제에 많은 주민들의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. 내년에도 꼭 다시 만나요. 독산4동 마을축제가 주들에게 깊은 감동과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.